어르신, 기초연금 단독가구 월 최대 349,700원 연중 신청

기초연금 월 최대 349,700원 지원 안내

2026년 기초연금은 만 65세 이상이면서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 이하인 어르신에게 지급되며, 선정기준액은 단독가구 월 247만 원, 부부가구 월 395만 2,000원입니다. 제목의 349,700원은 기준연금액이라서 실제 지급액은 달라질 수 있고, 신청 시점과 서류까지 표로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18일 기준 · 굿픽365 편집팀 · 보건복지부 2026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 보도자료, 보건복지부 기초연금 인상 안내, 기초연금 누리집

한 줄 안내

문의는 1355 또는 129

국민연금공단 고객센터 1355, 보건복지상담센터 129(평일 09~18시)에서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월 349,700원은 "기준연금액"이고, 받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제목에 적힌 단독가구 월 최대 349,700원은 2026년 기준연금액입니다. 보건복지부 기초연금 인상 안내에 따르면 기초연금법에 따라 전년도 소비자물가상승률 2.1%를 반영했고, 노인 단독은 2025년 34만 2,510원에서 34만 9,700원으로 7,190원 올랐습니다. 노인 부부는 54만 8,000원에서 55만 9,520원으로 1만 1,520원 올랐습니다. 인상된 금액은 1월부터 지급되었다고 안내됩니다.

구분2025년2026년늘어난 금액
노인 단독34만 2,510원34만 9,700원7,190원(2.1%)
노인 부부54만 8,000원55만 9,520원1만 1,520원(2.1%)

기준연금액은 가장 높은 쪽의 금액을 말하며, 실제 지급액은 가구의 소득인정액과 다른 연금 수급 여부에 따라 낮아질 수 있습니다. 부부 합산 559,520원을 두 사람에게 나누면 1인당 279,760원이 됩니다(직접 만든 나눗셈입니다). 이 글 제목의 "연중 신청"은 접수가 한 해 내내 열려 있다는 뜻이지만, 처음 신청하는 사람에게는 만 65세 생일이 속한 달의 한 달 전부터 가능하다는 시작 시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두 표현은 함께 읽어야 정확합니다.

선정기준액은 단독 247만 원, 부부 395만 2,000원

기준연금액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되는 이유가 소득인정액입니다. 보건복지부 2026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 보도자료와 기초연금 누리집 공지에는 2026년 선정기준액이 단독가구 월 247만 원, 부부가구 월 395만 2,000원으로 적혀 있습니다. 2025년의 단독 228만 원, 부부 364만 8,000원에서 각각 19만 원과 30만 4,000원 올랐고 상승률은 8.3%입니다. 노인가구의 소득인정액이 이 금액 이하이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구2025년 선정기준액2026년 선정기준액올라간 폭
단독가구228만 원247만 원19만 원(8.3%)
부부가구364만 8,000원395만 2,000원30만 4,000원(8.3%)

선정기준액은 65세 이상 노인 가운데 기초연금 수급자가 70% 수준이 되도록 정해진다고 안내됩니다. 기준중위소득 단독가구 256.4만 원과 견주면 선정기준액은 그 96.3% 수준입니다. 또 2025년 9월 기준 실제 수급자의 약 86%는 소득인정액이 150만 원 미만인 중·저소득 어르신이라고 안내되어 있어, 선정기준액 근처에 있는 분은 많지 않다는 점도 알 수 있습니다.

소득인정액은 근로소득과 연금소득 등에 일반재산, 금융재산, 부채 등을 소득으로 환산한 금액을 더해 산정한다고 안내됩니다. 근로소득 공제나 재산 환산율 같은 세부 숫자는 이 글에서 인용한 공식 페이지에 나와 있지 않으므로, 모의 계산은 기초연금 누리집의 자가진단이나 복지로에서 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거실 탁자 위 안경과 찻잔
거실 탁자 위 안경과 찻잔

내 소득인정액으로 대 보는 판정표

아래 표는 공식 선정기준액에 가정한 소득인정액을 대 본 직접 만든 판정 예입니다. 소득인정액을 어떻게 계산하는지는 사람마다 다르므로, 표의 숫자는 자기 금액을 알 때 기준선을 보는 용도로만 쓰세요.

직접 만든 판정 예소득인정액(가정)선정기준액판정
단독가구 A230만 원247만 원기준 이하, 선정 가능 범위
단독가구 B247만 원247만 원기준과 같아 이하에 해당
단독가구 C250만 원247만 원기준 초과, 선정 어려움
부부가구 D390만 원395만 2,000원기준 이하, 선정 가능 범위
부부가구 E400만 원395만 2,000원기준 초과, 선정 어려움

소득이 높아 보여도 소득인정액은 다를 수 있습니다. 소득인정액에는 재산을 환산한 금액과 부채가 들어가고, 근로소득은 일정 금액이 공제된다고 안내됩니다. 그래서 월급이 선정기준액에 가까운 분도 신청해 보면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소득이 적어도 재산이 많으면 소득인정액이 올라가서 기준을 넘을 수 있습니다.

공무원연금, 사립학교교직원연금, 군인연금, 별정우체국연금 수급권자와 그 배우자는 원칙적으로 대상에서 제외되지만 예외가 있다고 안내됩니다. 어떤 예외가 있는지는 이 글에서 인용한 공식 페이지에 적혀 있지 않아, 해당되는 분은 국민연금공단 1355에 문의해야 합니다.

만 65세 생일과 신청 시점 계산하기

신청은 만 65세 생일이 속한 달의 한 달 전부터 할 수 있습니다. 보건복지부 보도자료는 2026년에 65세가 되는 1961년생부터 신청 대상이라고 적고, 주소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생일이 가까운 분은 한 달 전 신청 가능한 시점을 놓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신청한 달부터 지급되는지에 대한 규정은 이 글에서 인용한 공식 페이지에 적혀 있지 않아, 접수처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직접 만든 날짜 예(1961년생)신청 가능한 시작안내 기준
1961년 3월 15일생만 65세 생일은 2026년 3월 15일, 신청은 2월부터생일이 속한 달의 한 달 전
1961년 12월 20일생만 65세 생일은 2026년 12월 20일, 신청은 11월부터생일이 속한 달의 한 달 전
1960년생(이미 65세 이상)이미 신청 가능연중 신청

1960년 이전 출생이지만 아직 신청하지 않으신 분도 소득인정액이 기준 이하이면 연중 접수 대상입니다. 이미 65세가 넘으셨다면 생일 계산은 필요 없고, 서류를 갖춰 방문하면 됩니다. 다만 시기별 소급 규정은 공식 페이지에 나와 있지 않아 접수처에서 확인하세요.

준비 서류, 혼자 가는 경우와 배우자가 있는 경우

기본 서류는 신분증과 본인 명의 통장 사본입니다. 배우자가 있으면 배우자 금융정보 등 제공 동의서가 더해지고, 전월세 계약서처럼 소득과 재산을 확인할 서류가 필요한 분도 있다고 안내됩니다. 금융정보 동의서는 소득과 재산 조사를 위해 쓰이므로 배우자의 서명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상황필요한 서류메모
혼자 사는 경우신분증, 본인 명의 통장 사본전월세이면 계약서
배우자가 있는 경우위 서류 + 배우자 금융정보 등 제공동의서배우자 서명 필요
전월세로 사는 경우전·월세 계약서소득·재산 확인용
가족이 대신 가는 경우위임 관련 서류는 접수처에 확인공식 페이지에 대리 서류가 나와 있지 않음

서류를 준비하는 순서는 이렇게 잡으면 편합니다. 먼저 통장 사본은 연금을 받을 본인 명의 통장으로 준비하고, 배우자가 있으면 배우자에게 금융정보 제공 동의서의 서명을 미리 부탁합니다. 그다음 전월세로 살고 있다면 계약서를 챙기고, 자가이면 접수처에서 재산 확인에 필요한 서류가 있는지 전화로 물어봅니다. 접수 장소마다 요구하는 서류가 조금 다를 수 있으니 하나라도 빠졌다면 현장에서 안내받은 목록으로 한 번 더 준비하면 됩니다.

거동이 불편하신 분은 국민연금공단 지사에 "찾아뵙는 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다고 보도자료에 적혀 있습니다. 문의는 국민연금공단 고객센터 1355입니다. 보건복지부 상담은 129에서 평일 09시부터 18시까지 받는 것으로 안내됩니다.

어디서 신청할까, 세 가지 길

신청 장소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국민연금공단 지사, 복지로 세 곳이고 주소지와 관계없이 선택할 수 있습니다. 어디가 더 빠른지는 사는 곳과 컴퓨터 사용에 따라 달라집니다. 읍면동에서는 복지 담당자에게 다른 지원 제도도 함께 물어볼 수 있고, 국민연금공단 지사는 연금 업무를 전문으로 보기 때문에 국민연금과 기초연금이 얽힌 질문에 맞습니다. 복지로 온라인 신청은 방문 시간을 내기 어려운 자녀가 부모를 도와 진행하기에도 편합니다.

신청 장소잘 맞는 경우문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가까운 곳에서 다른 복지도 함께 물어보고 싶을 때주소지 행정복지센터
국민연금공단 지사국민연금과 얽힌 질문이 있을 때1355
복지로 온라인방문이 어렵고 온라인에 익숙할 때복지로(bokjiro.go.kr)
찾아뵙는 서비스거동이 불편할 때국민연금공단 지사에 요청

세 곳 가운데 어디가 빠른지 비교한 주민센터·복지로·정부24, 어디서 신청해야 빠른가도 함께 보시면 좋습니다. 신청 후 심사와 결과 통지는 접수 기관 안내에 따르며, 처리 기간은 이 글에서 인용한 공식 페이지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자주 막히는 지점과 오늘 할 일

첫 번째 막힘은 "349,700원을 못 받으면 탈락인가"라는 오해입니다. 349,700원은 기준연금액이고 선정기준액은 247만 원입니다. 둘을 혼동하면 신청을 아예 포기하기 쉽습니다. 두 번째는 감액입니다. 국민연금 급여액이나 부부 동시 수급에 따라 지급액이 낮아질 수 있다는 안내가 있지만, 계산식은 이 글에서 인용한 공식 페이지에 나와 있지 않으므로 1355에 물어야 합니다. 기초연금 누리집에는 지급정지 메뉴도 따로 있지만, 사유는 이 글에서 인용한 페이지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세 번째는 배우자 소득입니다. 부부가구는 합산 소득인정액으로 판정하므로, 한 사람의 소득이 적어도 배우자 소득이 합산되어 기준을 넘을 수 있습니다. 네 번째는 직역연금입니다. 공무원연금 등을 받는 분이나 그 배우자는 원칙적으로 제외라서, 해당되면 예외 사유를 물어보세요. 혼자 사는 어르신이 놓치기 쉬운 다른 지원은 혼자 사는 어르신이 자주 놓치는 지원 7가지에, 지역 지원은 경기 과천시 노인생활안정 지원 같은 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오늘 할 일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가구의 소득인정액을 가늠해 단독 247만 원 또는 부부 395만 2,000원 기준과 비교합니다. 둘째, 만 65세 생일이 속한 달을 달력에서 찾아 신청 가능 시점을 표시합니다. 셋째, 신분증과 통장 사본을 챙기고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나 복지로에서 신청하거나 1355에 문의합니다.

본문 이미지는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 이미지입니다.

정부지원금·복지 제도 신청 방법을 공식 자료로 정리하는 정보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