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 지원은 국가와 지자체가 따로 줍니다. 그리고 같은 집안에서도 받는 사람에 따라 금액이 다릅니다.
최종 확인일 2026년 9월 6일 · 굿픽365 자체 수집 자료와 공식 안내 기준
국가보훈부가 주는 보상금·수당과, 시·군·구가 조례로 주는 보훈수당·명절 위문금은 완전히 다른 제도입니다. 하나만 알고 다른 하나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3초 핵심 요약
국가와 지자체는 별개다
세 갈래가 서로 다른 재원이라 대체로 중복해서 받습니다. 국가 보상금을 받고 있어도 지자체 명절 위문금은 별개입니다.
상이등급이 결정하는 것
국가 보상금은 상이등급에 따라 나뉩니다. 등급은 신체의 상이 정도를 기준으로 하며, 1급이 가장 중합니다.
- 보상금 액수 — 등급 사이 차이가 큽니다.
- 간호수당 대상 여부 — 중증 등급에만 붙습니다.
- 일부 지자체 수당의 대상 범위 — "○급 이상"으로 제한하는 조례가 있습니다.
- 부가 혜택 — 교통, 의료, 보훈병원 이용 범위가 달라집니다.
등급은 재판정이 가능합니다. 상태가 나빠졌다면 보훈지청에 상이등급 재판정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유족은 순위가 있다
본인이 사망한 뒤에는 유족이 승계합니다. 다만 순위가 정해져 있어 여러 명이 나눠 받는 구조가 아닙니다.
- 배우자 — 1순위입니다. 재혼하면 자격이 없어집니다.
- 자녀 — 배우자가 없거나 자격을 잃은 경우입니다. 연령 제한이 있습니다.
- 부모 — 위 순위가 없을 때입니다.
- 성년인 직계비속이 없는 조부모, 미성년 제매 순으로 이어집니다.
유족이 받는 보상금은 본인 보상금과 액수가 다릅니다. 그리고 지자체 위문금은 유족도 대상에 포함하는 곳이 많습니다. 국가 보상금 승계와는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지자체 수당의 실제 범위
굿픽365가 확인한 15곳 17건의 국가유공자·보훈 대상 명절 지원은 이렇게 나뉩니다.
같은 명절, 같은 대상인데 지역에 따라 열 배 넘는 차이가 납니다. 재정 여건과 조례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이유는 지역별 금액 차이를 다룬 글에서 설명했습니다.
내가 무엇을 받고 있는지 확인하기
- 국가보훈부 보훈넷에서 본인 등록 상태와 받고 있는 급여를 확인합니다.
- 거주지 시·군·구 홈페이지에서 "보훈"으로 조례와 공고를 찾습니다.
- 보훈지청에 등급·유족 승계 관련 사항을 문의합니다.
- 가입한 보훈단체가 있다면 단체 지원도 확인합니다.
- 이사한 경우 새 주소지 지자체 수당을 다시 확인합니다. 지역이 바뀌면 금액이 바뀝니다.
이사하면 달라지는 것
국가 보상금은 어디로 이사해도 그대로입니다. 하지만 지자체 수당은 완전히 새로 시작합니다.
- 새 주소지 시·군·구의 보훈 관련 조례를 확인합니다. 있는 곳과 없는 곳이 갈립니다.
- 수당이 있다면 다시 신청해야 합니다. 전입신고만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 거주 기간 조건이 붙는 곳이 있습니다. "관내 6개월 이상 거주"처럼 적혀 있으면 그 기간이 지나야 대상입니다.
- 보훈지청 관할도 바뀝니다. 국가 급여는 자동으로 이관되지만 확인해 두면 좋습니다.
굿픽365가 확인한 15곳의 금액이 2만원에서 33만원까지 벌어진 데는 이런 지역 차이가 있습니다.
자주 묻는 것
- 보상금을 받는데 지자체 위문금도 되나요 — 재원이 달라 대체로 함께 받습니다.
- 배우자가 재혼하면 — 유족 자격이 상실됩니다.
- 등급을 다시 받을 수 있나요 — 상태가 변했다면 보훈지청에 재판정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 보훈단체에 가입해야 받나요 — 지자체 수당은 관계없습니다. 단체 자체 지원만 가입이 조건입니다.
- 유족인데 안내를 못 받았어요 — 승계 신고가 안 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보훈지청에 확인하세요.
이어서 볼 가이드
확인 자료
- 국가보훈부 — 보상금·수당 및 유족 순위 안내 (확인 2026-09-06)
- 국가법령정보센터 —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확인 2026-09-06)
- 굿픽365 자체 수집 — 국가유공자·보훈 대상 명절 지원 15곳 17건
이 글은 제도 이해를 돕기 위한 정리이며 신청 자격을 판정하지 않습니다. 금액·대상·기간은 지자체 공고와 담당 기관 안내가 우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