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임산부 교통비는 버스·지하철, 택시, 서울 안 주유소, 코레일 공식 홈페이지(앱) 예매에서 쓸 수 있고, 서울 밖 주유소와 코레일 이외 경로의 예매에서는 쓸 수 없습니다. 택시와 주유소 중 어디가 되는지 궁금해 이 글을 찾으셨다면 결론은 그렇고, 사용처는 지자체마다 달라 이 글은 서울시 기준으로 적었습니다.
2026년 10월 기준 · 굿픽365 편집팀 · 서울시 탄생육아 몽땅정보통 사업 안내와 2026년 개정 공지, 복지로 경기도 사업 안내 기준
택시는 되고, 주유소는 서울 안에서만 됩니다
서울시 안내는 사용처를 가맹점 업종분류에 따른다고 적습니다. 아래 표 하나로 대부분 정리됩니다.
저장해 두는 한 장 요약
| 쓰려는 곳 | 서울시 공식 안내에서 읽히는 것 |
|---|---|
| 버스·지하철 | 됩니다. 다만 후불교통 기능이 있는 카드여야 하고, 차감은 실시간이 아니라 월 1회입니다 |
| 택시 | 교통 가맹점으로 분류되는 곳이면 결제 시 자동 차감됩니다(가맹점 업종분류 기준) |
| 주유소 | 서울시 안에 있는 유류비 가맹점에서만 됩니다. PG사를 쓰는 가맹점은 제외입니다 |
| 서울 밖 주유소 | 2026년 개정으로 주유소 사용 지역이 서울시로 제한됐습니다 |
| 철도 | 코레일 공식 홈페이지(앱)에서 예매할 때만 포인트를 쓸 수 있습니다 |
| 전기차·수소전기차 충전 | 카드사별 여건에 따라 일부 가맹점에서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
| 국민행복카드 전용카드 | 전용카드만 있으면 바우처가 지급되지 않습니다(신용·체크 상품만 가능) |
표는 서울시 탄생육아 몽땅정보통의 임산부 교통비 지원 사업 안내를 옮긴 것입니다. 안내에는 「임산부 교통비 사용처는 각 카드사의 가맹점 업종분류 및 가맹점코드에 따름」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쉽게 말해 택시 회사나 주유소 이름이 아니라 그 가맹점이 카드사에 등록된 업종이 기준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택시나 주유소라는 이름이 붙어 있어도 결제 방식에 따라 차감이 안 될 수 있습니다. 서울시 안내가 직접 적어 둔 예외는 PG사 이용 가맹점과 일부 전기차 충전 가맹점입니다. 개별 택시·주유소 업체의 명단은 공식 안내에 없으므로, 결제한 직후 카드사 앱에서 잔액이 줄었는지로 확인하시면 됩니다.

1. 먼저 확인할 것, 이 글은 서울시 기준입니다
임산부 교통비라는 이름의 사업은 지자체마다 따로 운영됩니다. 금액, 신청 기간, 사용 기간, 쓸 수 있는 곳이 서로 다릅니다. 이 글의 표와 숫자는 서울시 탄생육아 몽땅정보통 안내에 근거하고, 뒤에서 경기도 분만취약지 사업만 복지로 안내로 따로 비교합니다. 인천 등 다른 지자체의 사용처는 이 글에 싣지 않았습니다.
서울시 사업의 대상은 신청일 기준 서울시에 3개월 이상 계속 거주한 임산부입니다. 이 거주 요건은 2026년 7월 1일부터 바뀌었습니다. 지급 방식은 협약 카드사 6곳 중 하나에서 임산부 본인 명의의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에 바우처를 넣어 주는 것입니다. 신한카드와 BC카드(농협)는 국민행복카드로만 신청하고 쓸 수 있고, 다른 카드사는 일반 신용·체크카드로 가능하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인천 지역 신청과 금액은 굿픽365의 인천 임산부 교통비 지원 최대 50만원 상시 신청 글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사업이 서울시가 아니라면 그쪽 지자체 안내를 먼저 확인하세요.
2. 버스·지하철은 후불교통 카드여야 하고 차감은 한 달 늦습니다
대중교통은 후불교통 기능이 있는 카드에 한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 안내는 여기서 가장 많이 헷갈리는 부분을 따로 적고 있습니다. 대중교통 사용분은 탈 때마다 실시간으로 차감되지 않고, 카드사별 사용 전표가 접수될 때 월 1회 포인트가 차감됩니다. 이번 달에 탄 요금은 다음 달에 차감된다는 설명입니다.
이 방식 때문에 사용 종료일 직전이 가장 위험합니다. 안내에 따르면 바우처 사용 종료일 이후에 후불교통 사용전표가 접수되면 본인 부담으로 청구되고, 이 경우 바우처를 복원할 수 없습니다. 안내의 예시는 사용 종료일이 6월 30일이면 5월 이용대금까지만 바우처에서 차감되고, 6월 이용대금은 7월에 전표가 생겨 본인 부담이 된다는 것입니다.
| 교통수단 | 쓰는 방법 | 막히는 지점 |
|---|---|---|
| 버스·지하철 | 후불교통 기능이 있는 카드로 탑승 | 당월 사용분은 다음 달에 차감, 사용 종료일 뒤에 전표가 들어오면 본인 부담 |
| 택시 | 택시 요금을 카드로 결제 | 사용처는 카드사의 가맹점 업종분류와 가맹점 코드를 따릅니다 |
| 주유소 | 서울 소재 유류비 가맹점에서 결제 | PG사 이용 가맹점 제외, 셀프주유소는 선승인 때문에 잔액이 더 필요 |
| 철도 | 코레일 공식 홈페이지(앱)에서 예매 | 그 밖의 경로로 예매하면 포인트를 쓸 수 없다고 안내됩니다 |
표는 서울시 안내의 사용처 항목을 교통수단별로 다시 묶은 것입니다. 종료일이 가까워지면 대중교통을 많이 탈 계획보다 남은 포인트를 먼저 확인하고, 마지막 달 이용분이 본인 부담으로 넘어갈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 두세요.

3. 택시는 가맹점 업종분류가 기준입니다
서울시 안내의 사용처 문구는 「대중교통(버스, 지하철), 택시, 유류비, 철도 등 교통 가맹점」입니다. 택시는 이 목록에 들어 있어서, 교통 가맹점으로 분류되는 곳에서 카드로 결제하면 바우처가 자동으로 차감됩니다. 이용 방법 항목도 교통 가맹점에서 결제할 때 바우처가 자동 차감된다고 적고 있습니다.
다만 어떤 결제 경로가 교통 가맹점으로 잡히는지는 카드사의 분류에 달려 있습니다. 앱에서 호출한 택시를 앱 안에서 결제할 때 차감되는지, 기사님께 단말기로 직접 결제할 때만 차감되는지는 서울시 안내에 따로 적혀 있지 않습니다. 큰 금액을 결제하기 전에는 카드사 앱에서 잔액이 줄었는지 확인하고, 안 되면 카드사에 문의하세요.
택시도 대중교통처럼 월 1회 차감되는지는 서울시 안내에 따로 적혀 있지 않습니다. 택시를 자주 타신다면 결제 직후와 다음 달 초, 두 번 잔액을 보시기를 권합니다.
4. 주유소는 서울 안에서만, 셀프주유는 잔액이 더 필요합니다
2026년 개정으로 가장 크게 달라진 것이 주유소입니다. 서울시 개정 공지는 주유소 사용 지역을 서울시로 제한한다고 적고, 대중교통·택시·철도 등은 종전처럼 전국에서 쓸 수 있다고 덧붙입니다. 사업 안내도 유류비는 서울시 소재 유류비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고, PG사 이용 가맹점은 제외한다고 적고 있습니다.
주유 방식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안내는 셀프주유소보다 직원이 직접 주유해 주는 곳(1회 승인)을 권장합니다. 셀프주유소는 선승인, 실제 주유금액 승인, 선승인 취소 순으로 결제가 진행돼서, 바우처 잔액이 선승인과 실제 금액을 합친 값보다 적으면 본인 부담 결제가 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 상황(공식 예시 숫자) | 필요한 잔액 | 결과 |
|---|---|---|
| 선승인 15만원 → 실제 주유 4만원 → 선승인 취소 | 15만 + 4만 = 19만원 | 잔액이 19만원 미만이면 자부담 결제될 수 있음 |
| 같은 방식으로 실제 주유가 6만원이면(제가 계산한 예) | 15만 + 6만 = 21만원 | 잔액 20만원이면 부족해 자부담이 생길 수 있음 |
| 직원이 직접 주유해 주는 주유소(1회 승인) | 실제 주유금액만큼 | 선승인 단계가 없어 잔액 걱정이 적다고 안내됨 |
첫 줄은 안내에 실린 숫자이고, 둘째 줄은 같은 계산 방식을 실제 주유금액만 바꿔 제가 계산한 예입니다. 셀프주유소의 선승인 금액이 주유소마다 같다는 뜻은 아니니, 잔액이 넉넉하지 않을 때는 직원 주유를 쓰거나 잔액을 확인한 뒤 주유하세요. 전기차와 수소전기차 충전은 카드사별 여건에 따라 일부 가맹점에서 적용되지 않는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5. 철도는 코레일 공식 홈페이지나 앱에서만 됩니다
철도 항목은 한 줄이지만 조건이 분명합니다. 서울시 안내는 코레일 공식 홈페이지(앱)에서 예매할 경우에만 포인트를 쓸 수 있다고 적고 있습니다. 같은 열차라도 다른 경로로 예매하면 바우처가 차감되지 않을 수 있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기차로 병원을 다니거나 친정·시댁을 오갈 계획이 있다면 예매 경로부터 고르세요.
안내가 이름을 올려 둔 경로는 코레일 공식 홈페이지(앱) 하나뿐입니다. 여행사나 다른 예매 앱을 쓰실 계획이면 그 경로는 목록에 없다는 점을 기억해 두세요.
예매한 표를 취소하거나 변경할 때 포인트가 어떻게 돌아오는지도 서울시 안내에는 없었습니다. 기차 이용 계획이 있다면 예매 화면에서 결제 수단을 고르는 단계에 협약 카드가 있는지 먼저 보고, 사용 종료일 직전에는 환불이 걸린 표를 사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이 두 가지는 공식 안내가 아니라 운영자의 판단입니다.
6. 금액과 기간, 2026년에 바뀐 점
서울시 2026년 임산부 교통비 주요 개정사항 공지(2026년 3월 18일 작성)에 따르면 지원금액은 임산부 1인당 70만원에서 자녀 수에 따라 70만원, 80만원, 100만원으로 달라졌습니다. 자녀 수는 신청서에서 확인되는 양육자녀 수와 태아 수의 합계로 정해지고, 임산부 기준으로 지급됩니다.
| 양육 자녀 수와 태아 수의 합계 | 지원금액 | 시행일 |
|---|---|---|
| 1명(첫째) | 70만원 | 2026년 3월 30일(금액은 1월 1일 이후 신청자부터 소급) |
| 2명(둘째) | 80만원 | 같음 |
| 3명 이상(셋째 이상) | 100만원 | 같음 |
공지의 예시를 풀어 쓰면 이렇습니다. 첫째 아이가 있는 상태에서 둘째를 임신 중이면 양육자녀 1명에 태아 1명이라 80만원입니다. 첫 임신이 쌍둥이이면 태아 2명이라 80만원이고, 첫째가 있는 상태에서 쌍둥이를 임신하면 100만원입니다. 첫째를 낳은 직후 신청하면 70만원입니다. 2026년 1월 1일 이후 신청해 최종 승인된 다자녀 가구는 증액분을 소급 지급받습니다.
기간도 몽땅정보통 사업 안내 기준으로 정리하면 신청은 임신 확인 후부터 출산 후 6개월 이내이고, 2026년 7월 1일 이후 신청 건부터 임신 최소 주차 요건이 폐지됐습니다. 사용 기한은 임신 중 신청이면 분만예정일로부터 12개월이 되는 달의 말일, 출산 후 신청이면 출생일로부터 12개월이 되는 달의 말일까지입니다. 2026년 3월 30일 이전 신청자는 6개월 기준이 적용됩니다.
개정 공지에는 신청 기간이 임신 3개월부터라고 적혀 있고 사업 안내는 임신 확인 후라고 적혀 있어 표현이 다릅니다. 사업 안내가 더 나중에 반영된 것으로 보여 이 글은 사업 안내를 따랐습니다. 본인 사례가 경계에 있다면 동주민센터나 다산콜센터 120에 확인하세요.
7. 경기도 분만취약지 임산부 교통비는 사용처가 다릅니다
이름이 비슷한 사업이 경기도에도 있습니다. 복지로의 경기도 분만취약지 임산부 교통비 지원사업 안내(최종 수정 2026년 8월 13일)에 따르면 안성시, 포천시, 양평군, 여주시, 가평군, 연천군에 주민등록을 6개월 이상 둔 임산부가 대상입니다. 경기도 전체 임산부가 대상이 아니라는 점이 서울시와 가장 크게 다릅니다.
| 비교 항목 | 서울시 임산부 교통비 | 경기도 분만취약지 임산부 교통비 |
|---|---|---|
| 대상 | 신청일 기준 서울시 3개월 이상 계속 거주 임산부 | 안성·포천·양평·여주·가평·연천에 주민등록을 6개월 이상 둔 임산부 |
| 금액 | 70~100만원(자녀 수에 따라) | 1인당 최대 100만원 |
| 신청 시기 | 임신 확인 후 ~ 출산 후 6개월 이내 | 임신 3개월 ~ 출산 후 3개월 |
| 사용 기간 | 분만예정일 또는 출생일로부터 12개월이 되는 달 말일까지 | 출산 후 6개월까지 |
| 쓸 수 있는 곳 | 대중교통, 택시, 서울 소재 주유소, 코레일 예매 등 | 대중교통비, 택시 교통비, 자가용 유류비 등 교통비 실비 |
| 신청처 | 몽땅정보통 온라인 또는 동주민센터 | 정부24 또는 관할 보건소 |
경기도 사업의 쓸 수 있는 곳은 안내에 대중교통비, 택시 교통비, 자가용 유류비 등 교통비 실비로 적혀 있습니다. 서울시처럼 주유소 지역 제한이 있는지는 해당 안내에 적혀 있지 않으니 보건소에 물어보세요. 신청은 정부24 또는 관할 보건소 방문 접수이며, 문의는 경기도청 응급의료과 031-8008-4353 또는 해당 시군 보건소입니다.
쓰기 전에 한 번에 보는 체크표
결제 직전에 아래 표를 훑어보시면 본인 부담 청구를 대부분 피할 수 있습니다. 한 줄이라도 확실하지 않다면 결제 전에 카드사나 동주민센터에 먼저 물어보세요.
| 결제하기 전에 확인할 것 | 왜 확인하는지 |
|---|---|
| 내 사업이 서울시 사업인지 다른 지자체 사업인지 | 사용처와 기간이 지자체마다 다릅니다 |
| 버스·지하철용 카드에 후불교통 기능이 있는지 | 없으면 대중교통 이용분은 차감되지 않습니다 |
| 사용 종료일(분만예정일 또는 출생일로부터 12개월 되는 달 말일) | 종료일 뒤에 들어온 후불교통 전표는 본인 부담입니다 |
| 주유소가 서울 안에 있는지, 직원 주유인지 셀프인지 | 서울 밖은 안 되고 셀프는 선승인 때문에 잔액이 더 필요합니다 |
| 철도 예매를 코레일 공식 홈페이지나 앱에서 하는지 | 그 외 경로에서는 포인트를 쓸 수 없다고 안내됩니다 |
| 카드가 국민행복카드 전용카드가 아닌지 | 전용카드만 있으면 바우처 지급이 안 됩니다 |
| 전기차 충전을 하려는 곳이 가맹점으로 인정되는지 | 카드사별 여건에 따라 일부 가맹점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
체크를 마치면 사용 종료일과 남은 포인트를 휴대전화 메모에 적어 두세요. 이 글은 특정 택시나 주유소의 결제 가능 여부를 보증하지 않습니다.
결제 전에 직접 확인할 것과 공식 확인처
공식 안내에는 택시 호출 서비스나 주유소 브랜드별 명단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 글은 특정 업체가 된다거나 안 된다고 말하지 않고, 결제 직후 잔액으로 확인하는 방법을 권합니다. 서울시 밖 지자체의 사용처는 그 지자체 안내를 따로 보셔야 합니다.
사용처, 기간, 신청 방법은 서울시 탄생육아 몽땅정보통의 임산부 교통비 지원 사업 안내에서, 2026년 변경 내용은 2026년 임산부 교통비 주요 개정사항 공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경기도 분만취약지 사업은 복지로의 경기도 분만취약지 임산부 교통비 지원사업 안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 문의는 거주지 동주민센터나 다산콜센터 120입니다.
오늘 할 일은 사용 종료일과 남은 포인트를 확인하고, 이용하려는 교통수단이 위 표의 어느 줄에 해당하는지 한 번 보는 것입니다. 지원금을 신청한 뒤 연락이 없을 때 볼 순서는 지원금 신청 뒤 연락이 없을 때 확인할 순서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출산 후 받는 지원은 아동·부모, 부모급여 지원 월 최대 100만원 상시 신청에서 이어 볼 수 있습니다.
본문 이미지는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 이미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