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의 금액과 일정은 2026년 추석 기준입니다. 지급은 끝났으니, 설 명절(2027년 2월 6일) 전에 지자체 누리집과 복지로에서 같은 제도가 이어지는지 확인하세요.
제목의 '최대 1만원'은 은평구가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에 설과 추석마다 주는 명절 위문금입니다. 복지로 안내문은 "가구당 설날 및 추석에 1만원 지급"이라고 적었고, 신청 방법은 비어 있습니다. 이 글은 복지로 안내문과 보건복지부의 2026년 선정기준을 나란히 읽어서, 1만원을 받는 대상이 누구인지, 안내문의 '소득인정액 40%' 문구를 지금 기준으로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금액이 작은 이 지원이 수급 가구 전체 지원 속에서 어디에 놓이는지를 표로 정리했습니다.
최종 확인일 2026년 10월 9일 · 복지로 서비스 상세(최종 수정 2026.07.15.)와 보건복지부 수급자 선정기준 안내(2026년 생계·의료급여 금액표) 기준
복지로의 신청 방법 칸은 비어 있고 온라인·모바일 신청 가능 여부도 모두 '불가'로 표시돼 있습니다. 위문금은 수급 자격을 이미 가진 가구에 지급하는 방식으로 읽히므로, 받지 못했다면 은평구 생활복지과(02-351-7056)나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명단 포함 여부부터 묻는 것이 순서입니다.
3초 핵심 요약
복지로 문구는 '가구당'입니다. 가구원이 몇 명이든 한 가구에 1만원이라는 뜻으로 읽히고, 연 2회라면 가구당 연 2만원입니다.
이 글에서 확인할 내용
신청 자격
복지로의 지원 대상 칸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의료급여수급자 가구'이고, 선정 기준 칸은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의 40% 이하, 부양의무자 기준 충족'입니다. 서울특별시 은평구 주민복지국 생활복지과가 입력한 정보입니다. 두 칸을 풀어 읽으면 다음과 같습니다.
| 확인 항목 | 안내 내용 | 내가 확인할 것 |
|---|---|---|
| 거주 | 서울특별시 은평구 | 주민등록 주소가 은평구인지 |
| 자격 |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 가구 | 수급자 증명서나 급여 지급 내역에 이름이 있는지 |
| 소득 기준 문구 |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의 40% 이하 | 지금 기준과 맞는지는 아래 금액표로 확인 |
| 부양의무자 문구 | 부양의무자 기준 충족 | 수급 자격이 이미 있다면 판정을 거친 상태 |
이 안내문에서 눈여겨볼 점은 대상이 '소득이 낮은 사람'이 아니라 '급여를 받는 가구'로 정해져 있다는 것입니다. 소득이 낮아 보여도 생계급여나 의료급여 수급자로 결정되지 않았다면 이 위문금의 대상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이미 수급 중이라면 위문금을 위해 소득 서류를 다시 낼 이유는 안내문 어디에도 없습니다.

금액과 지급 시기
| 항목 | 복지로 안내 내용 |
|---|---|
| 지원 형태 | 현금지급 |
| 지급 내용 | 생계·의료급여수급자 가구당 설날 및 추석에 1만원 지급 |
| 사업 개요 |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명절 위문 |
| 신청·접수 | 신청 방법 칸 비어 있음, 온라인·모바일 신청 모두 불가 표시 |
| 담당 | 서울특별시 은평구 주민복지국 생활복지과 (02-351-7056) |
| 복지로 최종 수정 | 2026.07.15. |
금액은 '가구당'으로 적혀 있어 가구원 수와 관계가 없습니다. 지급 시기는 설날과 추석 두 번이고, 설과 추석은 해마다 음력으로 정해져 날짜가 달라집니다. 안내문에는 입금일과 입금 계좌 방식이 없으므로, 기존에 급여를 받는 계좌로 들어오는지, 별도 안내가 오는지는 구청이나 주민센터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한 가지 더 알아둘 점이 있습니다. 복지로의 기준 연도 칸은 2022년으로 적혀 있습니다. 최종 수정은 2026년 7월이지만, 금액 1만원이라는 숫자가 2022년 기준 그대로일 수 있다는 뜻이어서, 올해 실제 지급액은 구청에 한 번 더 묻는 편이 정확합니다.
연간 금액 계산과 다른 급여와의 크기 비교
아래 표는 복지로 문구를 그대로 곱한 단순 계산입니다. 실제 입금액은 구청 예산과 지급 횟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상황 | 계산 | 연간 합계 |
|---|---|---|
| 설·추석 모두 받는 가구 | 2회 × 1만원 | 2만원 |
| 한 번만 받은 가구(예: 이사 시기) | 1회 × 1만원 | 1만원 |
| 가구원 4명 | 가구당 지급이라 인원과 무관 | 2만원(1인당 아님) |
2만원이 수급 가구의 한 달 급여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짚어 둘 만합니다. 2026년 1인 가구 생계급여 선정기준이 월 820,556원이므로, 연 2만원은 그 월 기준액의 약 2.4%입니다. 명절 위문금은 생활을 바꾸는 금액이라기보다 수급 가구에 지자체가 보내는 작은 지원이라는 성격이 강하고, 그래서 놓치기 쉽습니다. 받고 있는지 통장 내역에서 설과 추석 무렵의 입금만 확인해 두면 충분합니다.
2026년 선정기준 금액표와 안내문 문구 읽는 법
복지로 선정 기준 칸의 '기준 중위소득의 40%'는 지금 기준으로 보면 생계급여가 아니라 의료급여의 선정기준 비율입니다. 보건복지부가 안내하는 2026년 기준은 생계급여가 기준 중위소득의 32%, 의료급여가 40%입니다. 아래는 보건복지부 수급자 선정기준 안내의 가구원 수별 금액입니다(단위: 원, 월).
| 구분 | 1인 | 2인 | 3인 | 4인 |
|---|---|---|---|---|
| 생계급여(기준 중위소득 32%) | 820,556 | 1,343,773 | 1,714,892 | 2,078,316 |
| 의료급여(기준 중위소득 40%) | 1,025,695 | 1,679,717 | 2,143,614 | 2,597,895 |
이 표를 안내문과 맞춰 읽으면 두 가지가 분명해집니다. 첫째, 안내문의 '40%'는 의료급여 기준과 같은 비율이어서, 생계급여만 받는 가구까지 같은 문구로 묶어 쓴 것으로 보입니다. 구청이 어느 쪽을 실제 선정 기준으로 쓰는지는 안내문만으로 알 수 없습니다. 둘째, 위문금의 대상은 급여 수급 '결과'이므로 소득인정액을 직접 계산해 볼 필요는 없고, 수급자로 결정됐는지만 확인하면 됩니다.
부양의무자 문구도 낡았을 수 있습니다. 보건복지부 안내에는 생계급여의 경우 생계·주거를 달리하는 1촌 직계혈족과 그 배우자의 연소득이 1.3억원을 넘거나 일반재산이 12억원을 넘을 때만 제외된다고 적혀 있고, 의료급여는 부양의무자가 없거나 부양능력이 없으면 기준을 충족하는 구조입니다. 복지로의 '부양의무자 기준 충족' 한 줄을 보고 가족 소득을 걱정하기보다, 수급 결정 통지서를 기준으로 확인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준비할 것
| 상황 | 필요한 것 | 메모 |
|---|---|---|
| 위문금 확인 | 신분증, 수급자 증명이 되는 자료 | 복지로에는 제출 서류 목록이 없음 |
| 입금 내역 확인 | 통장 거래 내역(설·추석 전후) | 보낸 곳과 날짜를 적어 둠 |
| 수급 여부 확인 | 수급자 결정 통지서 또는 급여 지급 내역 | 동 주민센터 복지 담당에게 문의 |
| 이사·주소 변경이 있었던 경우 | 전입 날짜가 보이는 주민등록 자료 | 은평구 거주 기준이므로 확인 |
예전 글에는 이 칸을 '신청자 신분과 거주지 확인 자료'로 적었지만 복지로 원문에는 없는 문구였기 때문에, 이번에는 안내문에 서류 항목이 없다는 사실 그대로 두고 상황별로 가져가면 편한 자료만 구분했습니다.
확인 순서
- 작년 설과 추석 무렵 은평구나 구청 이름으로 들어온 1만원이 있는지 봅니다.
- 있었다면 올해도 같은 방식으로 들어오는지 지켜보면 됩니다.
- 생계급여나 의료급여 중 어느 쪽 수급자인지 결정 통지서로 확인합니다.
- 이번 달 급여가 정상 지급되는지 함께 봅니다.
- 입금이 없었다면 은평구 생활복지과(02-351-7056)나 동 주민센터에 명단 포함 여부를 묻습니다.
- 올해 금액이 1만원 그대로인지 같이 확인합니다.
- 다른 구로 이사하거나 수급 자격이 바뀌면 대상에서 빠질 수 있으니 시기를 물어봅니다.
- 이사한 곳에서 비슷한 명절 위문이 있는지도 확인합니다.
전화 전에 공식 안내를 한 번 더 확인하세요
대상과 금액은 복지로와 구청 답변을 기준으로 맞추면 됩니다.
막히는 지점과 해결
| 막히는 지점 | 왜 막히나 | 해결 |
|---|---|---|
| 어디에 신청하는지 모르겠음 | 신청 방법 칸이 비어 있음 | 신청하지 말고 명단 포함 여부만 문의 |
| 입금이 한 번도 없음 | 수급 결정 시기나 전입 시기가 맞지 않았을 수 있음 | 생활복지과에 지급 기준일을 질문 |
| 입금액이 1만원이 아님 | 복지로 기준 연도가 2022년 | 올해 지급액을 구청에 확인 |
| 소득이 낮은데 대상이 아니라고 함 | 대상이 소득이 아니라 급여 수급 가구 | 기초생활수급 신청 가능 여부를 주민센터에서 상담 |
| 복지로 문구가 현재 기준과 다름 | 40%는 의료급여 비율, 생계급여는 32% | 수급 결정 통지서 기준으로 판단 |
| 가구원이 여럿인데 1인당인지 궁금함 | '가구당' 지급 | 가구 대표 계좌로 한 번 들어오는지 확인 |
같은 대상, 다른 지역은 얼마인가
공식 공고는 해당 지자체 내용만 알려 주기 때문에 다른 지역과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굿픽365가 정리한 11곳의 기초수급·저소득 대상 지원을 금액순으로 정리했습니다.
- 경북 청송 10만원 · 자동지급 대상
- 서울 용산 5만원 · 자동지급 대상
- 서울 마포 5만원 · 지급대상 확인
- 경남 산청 5만원 · 지급대상 확인
- 서울 관악 4만원 · 지급대상 확인
- 서울 성동 3만원 · 자동지급 대상
- 경기 의왕 3만원 · 지급대상 확인
- 서울 구로 2만원 · 지급대상 확인
- 서울 은평 1만원 · 지급대상 확인 ← 이 글
2026년 9월 기준 굿픽365가 수집한 공고만 모은 것으로 전국 전체가 아닙니다. 지역마다 대상 조건과 지급 시기가 다르므로 금액만으로 단순 비교하기 어렵고, 최종 기준은 각 지자체 공고입니다.
공식 공고 확인
복지로 서비스 상세는 지자체가 입력한 정보라 최종 수정일 이후에는 내용이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복지로 최종 수정일 2026.07.15. 안내와 보건복지부의 2026년 생계·의료급여 선정기준 금액표(2026년 10월 9일 기준)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다만 복지로 안내문에 신청 방법과 입금 방식이 비어 있어, 해당 칸은 확인된 사실이 없다고 적었습니다.
이어서 볼 지원금 글
본문 이미지는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 이미지입니다.